초보투자자 용어사전 #003 PBR , 이것도 모르고 주식 사셨나요? (초보자 필수 용어 완전정리) #003 PBR , What is PBR? (Price to Book Ratio) - Beginner Investor Dictio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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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처음 시작했을 때, 저는 PBR이라는 단어는 "숫자가 낮으면 좋은 거겠지" 정도로만 생각하고 거래를 한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PBR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투자하면, 겉보기엔 싸 보이는 주식에 오히려 발목 잡힐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초보 투자자라면 꼭 알고 있어야 할 PBR에 대해 쉽고 정확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목차 오늘의 용어 #003 : PBR PBR 한줄요약 PBR 쉽게 설명 PBR 실제예시 초보자가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 PBR 활용상황 핵심정리 FAQ 함께 보면 좋은 투자관련 글 모음  오늘의 용어  #003 : PBR 오늘의 주인공은 PBR(Price to Book Ratio, 주가순자산비율) 입니다.   이름은 어렵게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이 회사의 주가가 회사가 가진 순자산에 비해 몇 배나 비싸게 거래되고 있는가 "를 보여주는 아주 기본적인 투자지표입니다. PBR 한줄요약 PBR은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BPS)로 나눈 값으로, 숫자가 1보다 낮으면 회사가 가진 자산 가치보다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PBR 쉽게 설명 회사를 오늘 당장 청산해서 자산을 모두 팔고 빚을 갚은 다음, 남은 돈을 주주들에게 나눠준다고 가정해 볼게요. 이때 한 주당 받을 수 있는 돈이 바로 BPS(주당순자산가치)입니다. PBR은 지금 주가가 이 BPS의 몇 배인지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PBR이 0.8이라면 , 회사를 통째로 청산했을 때 받을 수 있는 가치보다 주가가 더 싸게 거래되고 있다는 뜻이 됩니다.  반대로 PBR이 3이라면 , 시장이 그 회사의 성장 가능성이나 브랜드 가치를 자산 가치보다 훨씬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PBR 계산 공식 PBR = 주가 ÷ 주당순자산가치(BPS) BPS = (총자산 - 총부채) ÷ 총 발행주식수 PBR 실 제 예 시 같은 ...

초보투자자 용어사전 #002 EPS , 주식초보 탈출 마스터키?! 5분 만에 끝내는 주당순이익 완벽정리 EPS (Earnings Per Share) Meaning for Beginner Investors - Complete Guide #002 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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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도 주식 공부 하나씩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는 초보 투자자입니다.  어제는 [PER]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관련글은 아래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오늘은 두번째 시간. EPS 에 대해 공부해봅시다.  저도 처음 증권사 앱에서 EPS 라는 숫자를 봤을 때 "이게 뭐지?" 하고 그냥 지나쳤던 기억이 있는데요, 알고 보니 종목 하나를 고를 때 절대 빼놓으면 안 되는 핵심 지표였습니다.  오늘은 EPS 뜻부터 실전 활용법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목차 오늘의 용어 #002 : EPS EPS 한줄요약 쉽게 설명 실제예시 초보자가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 이런경우 활용하세요 EPS 핵심정리  오늘의 용어 #002 :  EPS 오늘의 용어는 EPS(Earnings Per Share, 주당순이익) 입니다.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을 발행한 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주식 1주가 벌어들인 이익이 얼마인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뉴스에서 "이번 분기 실적 발표, EPS 컨센서스 상회"라는 표현을 들어보셨을 텐데요, 바로 이 숫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EPS 한 줄 요 약 EPS = 당기순이익 ÷ 발행주식수 ,  즉 "이 회사가 내 주식 1주당 얼마를 벌어줬는지" 보여주는 숫자 입니다. EPS 쉽게 설명 저는 EPS의 개념을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친구 5명이 동업을 해서 하루에 10만 원을 벌었다고 가정해볼게요. 이 10만 원을 5명이 똑같이 나누면 1명당 2만 원씩 돌아갑니다 . 여기서 '10만 원'이 기업의 순이익이고, '5명'이 발행주식수, '2만 원'이 바로 EPS입니다. 즉 EPS가 높다는 건 회사가 그만큼 주식 1주당 이익을 많이 만들어내고 있다는 뜻이고, 같은 회사라도 EPS가 전년보다 늘었다면 회사가 더 효율적으로 돈을 벌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실 제 예...

초보투자자 용어사전 #001 PER, PER 뜻도 모르고 주식 산다고요?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PER 완벽정리 Beginner Investor Dictionary #001 PER, What is PER (Price to Earnings Ratio)? A Beginner's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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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초보 시절 저는 "PER가 낮으니까 싸다"는 말만 믿고 덜컥 매수 버튼을 눌렀다가 크게 손해를 본 적이 있습니다. 여러분들 [PER]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고 있나요? 오늘은 초심으로 돌아가서 기본부터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초보투자자 용어사전 #001 PER  PER 의 진짜 의미를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목차 오늘의 용어 #001 : PER 한 줄 요 약 PER 쉽게 설명 PER 실제예시 초보자가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 이런 경우 활용하세요 핵심정리 오늘의 용어  #001 :  PER 오늘 알아볼 용어는 바로 PER(Price Earnings Ratio, 주가수익비율) 입니다.  주식 창을 열어보면 종목명 옆에 늘 따라다니는 숫자인데, 정작 무슨 뜻인지 모르고 지나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PER 한 줄 요 약 PER은 "현재 주가가 1주당 순이익의 몇 배인가" 를 나타내는 지표로, 숫자가 낮을수록 이익 대비 주가가 저렴하다는 뜻입니다. PER 쉽게 설명 PER을 샌드위치 가게에 비유해 보겠습니다.  어떤 샌드위치 가게를 1억 원에 인수하려고 하는데, 이 가게가 1년에 1천만 원의 순이익을 낸다면 "10년이면 원금을 회수하겠구나" 라고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이때 10이라는 숫자가 바로 PER 개념입니다. 공식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PER = 주가 ÷ 주당순이익(EPS) 즉, 내가 투자한 원금을 회사가 벌어들이는 이익으로 몇 년 만에 회수할 수 있는지를 대략적으로 가늠하는 지표라고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PER 실제 예시 위의 개념까지 이해가 잘 되셨나요 ? 그러면 이제 실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기업의 주가가 5만 원이고, 주 당 순이익(EPS)이 5천 원이라면 PER은 10배가 됩니...

미국 금리와 주식시장 관계 완벽 정리 (The Relationship Between US Interest Rates and the Stock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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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미국 주식시장에 대해 관심 많으시지요 ?  오늘은 투자자라면 꼭 알아야 할 미국 금리와 주식시장 관계 에 대해 제가 공부하면서 정리한 내용을 낱낱이 공유해드리려고 해요.  "금리가 오르면 주식이 떨어지는구나"라고 막연하게만 알고 계셨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명확하게 알게 되실꺼에요. 자~ 시작합시다. 목차 미국 기준금리와 주식시장 관계 금리 인상기와 금리인하기 업종별 금리 민감도 금리 발표 확인하는 방법 체크리스트 1. 미국 기준금리와 주식시장 관계 저는 처음 투자를 시작했을 때 뉴스에서 "연준이 금리를 동결했다"는 말만 들어도 왜 다음 날 주가가 출렁이는지 이해가 안 됐어요. 알고 보니 금리는 기업과 개인이 돈을 빌리는 비용 그 자체더라고요.  금리가 오르면 기업은 대출 이자 부담이 커져서 투자와 채용을 줄이게 되고, 개인도 예금이나 채권 같은 안전자산으로 눈을 돌리면서 상대적으로 주식의 매력이 낮아집니다. 1-1. 할인율 개념 주식의 가치는 미래에 벌어 들일 이익을 현재 가치로 환산해서 매겨지는데, 이때 금리가 할인율 역할을 해요.  금리가 높아지면 미래 이익의 현재 가치가 낮아지기 때문에, 특히 먼 미래의 성장을 기대하고 투자하는 성장주가 더 크게 흔들리는 걸 직접 겪어보니 체감이 되더라고요. 1-2. 헷갈렸던 부분 금리 인상 뉴스가 나올 때마다 무조건 주가가 떨어지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예상보다 어땠는지'가 더 중요했어요. 시장이 이미 예상한 수준의 금리 인상이라면 오히려 주가가 오르는 경우도 많다는 걸 여러 번 경험하고 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2. 금리 인상기와 금리인하기 2-1. 금리 인상기  금리가 오르는 시기에는 부채가 많은 기업이나 아직 이익을 못 내는 성장주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경우가 많았어요. 저는 이 시기에 배당을 꾸준히 주는 우량 기업이나 필수소비재 업종 비중을 조금 늘리는 방식으로 대응했습니다. 2-2....

단돈 100달러로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방법, 저도 처음엔 몰랐던 현실적인 이야기 How to Start US Stock Investing with 100 Doll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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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100달러로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방법 에 대해 제가 직접 공부하고 경험한 내용을 솔직하게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저도 처음 계좌를 개설했을 때 "이 돈으로 뭘 살 수 있을까" 고민을 했었습니다.   목차 100달러로 시작해보기 100달러로 살 수 있는 미국 주식 시작 전 준비물 실전! 100달러 투자 따라 하기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마무리하며 100달러로 시작해보기 저는 처음 주식 공부를 시작했을 때 "최소한 몇 백만 원은 있어야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공부를 하면 할수록, 사실 큰 목돈보다 작게라도 직접 경험해보는 것 이 훨씬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100달러는 한화로 약 13~14만 원 수준입니다. 이 정도 금액이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고, 실제로 내 돈이 시장에서 움직이는 걸 지켜보면서 투자 감각을 키우기에 충분한 금액입니다.  저도 처음엔 소액으로 시작했는데, 오히려 그게 조급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소액 투자가 주는 심리적 안정감 큰 돈을 넣으면 주가가 조금만 떨어져도 마음이 흔들리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100달러 수준이라면 손실이 나도 크게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시장의 흐름을 냉정하게 관찰할 여유가 생깁니다. 100달러로 살 수 있는 미국 주식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합니다.  요즘 대부분의 국내 증권사는 소수점 매수(fractional share) 서비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고가 주식도 0.1주, 0.5주 단위로 살 수 있습니다. 아래 표는 제가 정리해본 예시입니다. (주가는 시세에 따라 계속 변동되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100달러로 매수 가능한 미국 주식·ETF 예시 (소수점 매수 기준) 저는 개인적으로 처음엔 개별 종목보다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 부터 ...

ETF와 인덱스펀드의 차이점 완벽 비교 (ETF vs Index Fund: Complete Comparison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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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초보 시절, 직장 동료에게 처음 "ETF와 인덱스펀드는 뭐가 다른가요?"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저는 그때는 저도 정확히 몰랐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계좌를 만들고 상품을 고르는 순간, 이 둘의 차이를 모르면 수수료도 더 내고 세금도 손해 볼 수 있다는 걸 직접 겪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  오늘은 제가 공부하고 실제로 투자하면서 정리한 ETF와 인덱스펀드의 차이점을 완벽하게 비교해드리겠습니다. 목차 1. ETF와 인덱스펀드의 공통점 2. 거래 방식의 차이 3. 비용 구조와 세금 차이 4. 최소 투자금액, 접근성, 배당 처리 차이 5. 한눈에 보는 비교표 6. 초보자 선택방법 1. ETF와 인덱스펀드의 공통점 ETF와 인덱스펀드는 둘 다 특정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도록 설계된 상품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코스피200이나 S&P500 같은 지수의 움직임을 그대로 복제해서, 개별 종목을 하나하나 고르지 않아도 시장 전체에 분산 투자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둘은 사고파는 방식부터 수수료, 세금, 실시간 가격 확인 여부까지 생각보다 많은 부분에서 다릅니다 . 2. 거래 방식의 차이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건 거래 방식입니다 .  ETF는 주식처럼 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있어서, 장이 열려 있는 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원하는 가격에 사고팔 수 있습니다.  반면 인덱스펀드는 은행이나 증권사 창구, 혹은 앱을 통해 가입하는 형태로, 실시간 매매가 아니라 하루에 한 번 정해지는 기준가로 거래가 체결됩니다.  ETF는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어서 사람들이 ETF를 더 선호하는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3. 비용 구조와 세금 차이 두 번째는 비용 구조입니다.  ETF는 일반적으로 운용보수가 낮은 편이 고, 증권사를 통해 주식처럼 거래하기 때문에 매매 수수료만 확인하면 됩니다. 인덱스펀드는 운용보수 외에도 판매보수가 추가...

첫 ETF 포트폴리오 만드는 방법, 이것만 알면 어렵지 않아요 (feat. How to Build Your First ETF Port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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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도 여러분처럼 주식 계좌를 처음 열고 "이제 뭘 사야 하지?"라는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초보 투자자입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부딪히며 배운 첫 ETF 포트폴리오 만드는 방법 을 차근차근 정리해 드리려고 해요.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ETF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기본 원리를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목차 1. ETF 포트폴리오, 시작해야 하는 이유 정리 2. 포트폴리오의 개념 3. 나에게 맞는 포트폴리오 유형 찾기 4. 초보자를 위한 3단계 포트폴리오 예시 5. ETF 고를 때 반드시 확인할 체크리스트 6. 매수 주기와 리밸런싱 1.  ETF 포트폴리오, 시작해야 하는 이유 정리 저는 처음에 개별 종목 하나를 사놓고 업무 중 시간이 날때마다 시세창만 들여다봤어요. 오르면 불안하고 내리면 더 불안했습니다.  그러다 알게 된 게 ETF였습니다.  ETF 하나만 사도 수십, 수백 개 기업에 나눠 투자하는 효과가 있어서 변동성이 줄어들고, 마음이 훨씬 편해지더라고요.  첫 포트폴리오를 개별 종목이 아닌 ETF로 시작하시길 추천드리는 이유입니다. 2. 포트폴리오의 개념 포트폴리오라는 단어가 거창해 보이지만, 사실은 '돈을 어디에, 얼마 씩 나눠 넣을지 정하는 일'이에요. 핵심은 성격이 다른 자산을 섞는 것입니다. 2-1. 주식형 자산 미국 S&P500이나 나스닥100 을 추종하는 ETF처럼 성장을 노리는 자산이에요. 2-2. 채권·현금성 자산 주식이 흔들릴 때 완충 역할을 해주는 자산 으로, 국채 ETF나 CMA 예수금 이 여기 속해요. 저는 이 개념을 몰랐을 때 전 재산을 성장주 ETF 하나에 넣었다가 하락장에 많이 힘들었던 경험이 있어요.  여러분은 개념을 정확히 파악해서 제가 했던 실수는 하지마세요. 3. 나에게 맞는 포트폴리오 유형 찾기 목표와 성향에 따라 방향이 달라져요. 3-1. 성장형 은퇴까지 시간...